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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스브스픽] "손준호, 계속 울더라"…박문성이 대신 전한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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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축구계 부패 수사 과정에서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나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손준호와 관련된 재판이 종결된 것인지나 유무죄 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박문성 해설위원을 통해 그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박 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달수네라이브'에서 "본인에게 물어보니 모든 과정은 끝났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