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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배구에 대한 얘기 할 게 없다”는 아본단자의 혹평…김연경만 빛나는 흥국생명, 이대로는 ‘100% 확률 저주’의 2년 연속 희생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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