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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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기획력·창의성·활용도·충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열아홉 팀 또는 개인을 선발한다. 전문가 상담과 조언을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문화재청장), 우수상, 특별상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상금 규모는 3100만 원이다. 수상작은 오는 9월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특별전시로 소개된다. 향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누리집 공고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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