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의 '머선일이고'는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머선일이고'는 예상치 못한 상황, 깜짝 놀라는 상황을 포함해 웃음을 유발하는 각종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각광받는 중이다.
최근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쓴 릴스가 1만 개를 돌파했고, 일부 영상 조회수는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머선일이고'는 지난해 8월 발표된 곡으로, '밈'을 제목으로 활용해 공감을 얻었다. 멜버른 하우스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EDM 트로트로 주목받았다.
송민경은 BBS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DJ로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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