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집 전경 |
▲ 한국문화재재단은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해 발표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행사의 하나인 '50 베스트 시그니처 세션'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의집 조리 고문인 조희숙 셰프를 비롯해 역대 '아시아 베스트 여성 셰프상' 수상자 등 여성 셰프 4명이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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