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오늘(21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200석'이란 오만함 속에 '탄핵'이라는 야망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이재명 대표가 권력을 회수할 때가 됐다며 뻔뻔한 야욕을 버젓이 드러내더니, 박지원 후보는 이에 질세라 그 강도를 높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단장은 '탄핵'은 나라를 극도의 혼란으로 몰아 비극적 상황에 이르게 할 중차대한 문제라며, 이를 정략적 선거 수단으로 삼는 민주당의 인식이 참담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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