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영상] 고척돔에 모인 MLB 전설들…지드래곤, 차은우 등 스타들도 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년 MLB 개막전을 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한국과 일본 야구의 전설이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연예인들까지 축하 공연, 관람 등을 위해 20일 경기장을 찾아 한국에서 처음으로 MLB 경기가 열린 서울시 구로구 고척돔이 반짝반짝 빛났는데요.

MLB에서 최우수선수(MVP)를 한 차례 이상 차지한 '다저스 MVP의 트리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에 샌디에이고 김하성,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산더르 보하르츠 등 특급 스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한국 야구팬들은 들떴습니다.

연예인들의 모습이 화면에 잡힐 때도 관중들은 환호했습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티다움에서 시구를 해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에스파는 이날은 경기 전 공연으로 흥을 돋웠는데요.

가수 박정현은 미국과 한국 국가를 차례대로 불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은진

영상: 연합뉴스TV·마쓰자카 다이스케 사이트·X @우에하라 고지·@daeun_dduck·인스타그램 박정현·차은우·지성·옥택연·baseballhall·alpha.lion

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