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 9사단과 지상작전사령부 특수기동지원여단, 주한미군 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의 부대가 참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훈련에는 K1E1 전차, K808 차륜형장갑차, BO-105 정찰헬기, 경계용 드론 등 지상과 공중전력도 투입됐습니다.
이원웅 9사단 황금박쥐여단 대대장은 대대원 모두 도시지역 작전수행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고 밝혔고, 마크 샘랜드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 중대장은 양국 군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강력한 한미동맹의 힘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