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푸드 앱 [사진: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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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출시를 앞둔 갤럭시 링과 삼성 푸드 앱을 통합한다고 2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음식 및 레시피 플랫폼인 삼성 푸드 앱은 맞춤형 식사 계획을 세우고 특정 요리를 만들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도 제공한다.
갤럭시 링과의 통합을 통해 칼로리 소비량 및 체질량지수(BMI)를 기반으로 식단을 제안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삼성은 궁극적으로 이 시스템을 냉장고 및 오븐과 같은 스마트 가전제품과 통합할 목표다. 삼성 비스포크 4도어 플렉스 냉장고 및 비스포크 AI 오픈과 같은 가전제품에는 식이 요구 사항에 따라 레시피를 디자인하거나 요리할 수 있는 카메라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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