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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與김태호, 이종섭 사퇴 요구…"계급장 떼고 수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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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선거 내내 꼬투리 잡혀 정권심판론 단골 메뉴 될 것"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21일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사퇴한 뒤 민간인 신분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에 대해 수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3선 중진으로, 4·10 총선에서 당의 요청에 따라 기존 지역구인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을 떠나 양산을에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