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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정보당국 "김정은 셋째도 아들, 2남1녀 모두 평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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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정보당국이 북한 김정은의 자녀가 2남 1녀이고, 첫째와 셋째가 아들인 것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까지 3대 세습이 이뤄진 상황에서, 누가 김정은의 뒤를 이을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최근 둘째인 딸 주애가 공식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면서 후계자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막내 셋째 아들이 성장하면, 가부장적인 북한에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