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치릅니다.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공식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면서 "모범적인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이강인이 용기 있는 자세로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감싼 뒤 선수들이 똘똘 뭉친다면 결과가 잘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IFA 랭킹 101위인 태국은 아시안컵 16강에서 강호 우즈베키스탄에 1 대 2로 지며 선전했습니다.
역대 전적은 30승 7무 8패로 우리가 크게 앞섭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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