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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웃으며 돌아온 손흥민 "제가 부탁이 있는데요"…긴장한 표정으로 다가온 이강인의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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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내분 사태 이후 파문을 일으켰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 앞서 이강인이 대한축구협회가 준비한 포토라인 앞에 섰습니다.

내분 사태 뒤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히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