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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의대 정원 확대 2000명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와 소규모 의대,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입생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활용하여 선발하겠다"고 했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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