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센텔리안24 브랜드 최초로 미세집중초음파 기술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스페셜 집중 탄력관리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사전예약 판매 매진 [사진=동국제약] 2024.03.20 sykim@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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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층인 4.5mm 깊이까지 도달하고, 미세집중초음파가 피부 통증이나 자극은 줄이고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모드는 주 1회, 5분씩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1회 관리 시 1000샷이 조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풀페이스펜 타입의 수직형 디자인으로 이마, 눈가, 입가는 물론, 평소 관리하기 어려운 턱 밑 부위까지 사각지대 없이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오는 20일 정식 론칭되며, 동국제약은 이를 기념해 마데카 프라임 모델 이보영과 함께한 메이킹 필름과 지면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최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주목받으면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사전 예약 완판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이달 20일부터 동국제약 헬스케어 공식 쇼핑몰과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 등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9만 원이다.
한편 마데카 프라임은 동국제약의 55년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뷰티 디바이스 라인이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원(2023년 1월~12월, 기기 및 기기용 앰플 총매출액 기준)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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