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류준열 한소희 하와이 목격 사진이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 류준열(37)과 한소희(29) 열애 소식은 온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으며,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기에 목격 사진은 더욱 큰 주목을 밥ㄷ았다.
18일 하와이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직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운을 뗐다.
류준열 한소희 / 한소희 인스타그램 |
류준열 한소희 하와이 목격 사진이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 류준열(37)과 한소희(29) 열애 소식은 온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으며,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기에 목격 사진은 더욱 큰 주목을 밥ㄷ았다.
18일 하와이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직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운을 뗐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굳은 표정으로 떨어져 걸으며, 테이블에서는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지 않는 모습이었다.
앞서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화했지만, 그들 사이의 거리는 이미 6월부터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 류준열 (사진=넷플릭스, CJ ENM) |
디스패치는 두 사람 사이의 이별 징후를 포착했으며, 이는 류준열이 혜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지 않은 사실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류준열과 한소희의 관계는 지난 11월 한소희가 류준열의 개인전에 참석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환승연애' 의혹으로 인해 많은 비판에 직면했다.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류준열과의 관계가 혜리와의 이별 이후에 시작되었음을 명확히 했다.
류준열 역시 소속사를 통해 한소희와의 관계를 인정하며, 두 사람이 좋은 마음을 확인한 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불행하게도,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대중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
류준열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홀로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폐쇄하는 등의 행동으로 대중의 비난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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