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 발표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민의힘이 16일 부산 수영구 후보로 확정했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에 대한 공천을 취소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장예찬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를 의결하고 부산 수영구에서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장 후보가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장예찬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를 의결하고 부산 수영구에서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장 후보가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년 전 ‘난교 옹호’ 발언을 올린 것이 알려졌다. 그가 한 차례 사과한 이후에도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2013년) 등 과거 게시글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다.
공관위는 장 후보를 둘러싼 막말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날 밤 늦게까지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사진=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