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강원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 '나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부 내륙 밤에 빗방울…일교차 커 '건강 유의'

연합뉴스

봄날의 산책
[촬영 양지웅]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토요일인 16일 강원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1도, 원주 3.7도, 강릉 9.5도, 동해 9.6도, 평창 -1.1도, 태백 0.2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7∼20도, 산지 13∼15도, 동해안 12∼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북부 내륙에는 이날 밤(18∼24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