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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둘째子 임신 중 갑작스런 병원行…"배 욱씬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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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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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은이 둘째 임신 중 갑작스레 병원을 찾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14일 이다은은 둘째 아들 '리기(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배가 욱씬거려서 불안한 마음에 다녀온 병원"이라며 갑작스레 병원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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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다은은 둘째 아들 '리기(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잘 크고 있는 리기"라고 건강한 아이의 상태를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이다은은 유튜브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친정식구와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열었고, 둘째는 아들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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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은 "12주 초음파 사진을 보고 팬들이 아들 같다는 댓글을 많이 달았다. 태몽도 아들 태몽이었다.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재혼을 한 바 있다.

사진=이다은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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