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협 무력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지난 4일 시작한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이 지난해보다 2배 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연합군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적 진지를 점령하고 유사시 적 지휘부 제거 임무를 맡은 요원들의 타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14일 마무리된 연합훈련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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