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 배진교, 총선 불출마 선언…"야권 단결 못 이뤄"
녹색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오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야권 단결과 선거연합을 이루려 노력했지만 끝내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천 남동구청장을 지낸 배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와,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지난달 민주당 주도의 비례연합정당 합류를 추진했지만, 당내 반발로 어렵게 되자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녹색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오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야권 단결과 선거연합을 이루려 노력했지만 끝내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천 남동구청장을 지낸 배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와,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지난달 민주당 주도의 비례연합정당 합류를 추진했지만, 당내 반발로 어렵게 되자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배진교 #총선 #불출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