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5∼16일 일본 이시카와현과 도쿄를 차례로 방문한다. 그는 규모 7.6의 강진이 강타한 이시카와현의 지진 피해·복구 상황을 듣고 도쿄에서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관련, 재일 경제인들과 만나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와 이시카와현은 2001년 협약을 맺고 청소년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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