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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특수부대원들이 가상의 적 핵심 시설에 침투해 수뇌부를 소탕하는 연합 특수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일명 ‘참수작전’으로 불린다. 육군 특전사령부와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공군 공정통제사(CCT), 미 육군 제1특전단 등이 이 훈련에 참가 중이라고 군은 13일 밝혔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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