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활어와 건어물 등 다양한 수산물 점포를 둘러보고 제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산물 특화 전통시장으로,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마산어시장 방문 이후 3주 만에 경남 지역을 찾아 전통시장 행보를 이어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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