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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출산하면 최대 1억 원씩"…파격 출산 지원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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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기업과 지자체들이 파격적인 출산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릉에 있는 한 호텔 업체에서 자녀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조재근 기자 보도입니다.

<기자>

강릉의 한 호텔 리조트 업체에서 열린 출산 지원금 행사입니다.

지난해 8월 둘째를 낳은 직원과 17개월 전 첫 딸을 얻은 직원이 각각 5천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