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원톱'으로 선대위를 꾸렸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이해찬·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3톱 체제'로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은 비례대표 접수를 마쳤다. 이들 정당의 지원자를 합하면 920여 명에 달한다.
[서동철 기자 /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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