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세였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금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호가 1만5500원(4.38%)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4만4500원(-1.11%)으로 떨어졌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2500원(-3.33%)으로 하락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5세대 이동통신 소재 제조기업 웨이비스가 1만7000원(-1.45%)으로 밀려났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유라클은호가 2만8750원(-0.86%)으로 내렸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3만5250원(2.17%)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투데이/박상인 기자 (si20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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