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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나이트라인 초대석] 봄의 정취를 전하는 클래식 무대…연광철 · 선우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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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월이 되면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공연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12일)은, 묵직하고 따뜻한 음색 그리고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두 분 모셨습니다.

베이스 연광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2022년 이어 두 번째 듀오 공연…소감은?

[선우예권/피아니스트 :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릴까요.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도 굉장한 팬이기도 하고 음악가로서 너무 존경하는 선생님과 또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요. 부산을 시작으로 일요일에 서울에서 공연이 있고 또 총 4번 공연을 하는데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