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점 1층에서 진행 중인 레고 러빙 유_ 팝업 전경. 사진 | 롯데백화점 |
[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레고 러빙 유’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키덜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약 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키덜트 시장이 2020년 1조 6000억원까지 커졌으며, 향후 최대 11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키덜트족을 겨냥한 ‘레고 러빙 유’ 릴레이 팝업을 동탄점(3/8~24), 김포공항점(3/29~4/14)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체험 콘텐츠와 어덜트 및 기프트 상품 50종, 한정판 레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에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과 함께 꽃꽂이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레고 꽃 관련 제품을 포함해 4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미니 꽃다발 만들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 꽃꽂이 화병 만들기’ 체험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시간대별로 5~7팀으로 한정해 진행한다.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레고 꽃꽂이 클래스도 롯데문화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레고 꽃을 활용해 ‘플라워 기프트 박스’, ‘반짝이는 라탄 조명 화병 만들기’ 등 다양한 클래스를 동탄점,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팝업 기간 동안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인생샷을 위한 5가지 테마의 쇼룸도 선보인다. 레고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의 메인인 ‘보태니컬’ 테마와 함께 영화, 여행, 자동차, 클래식을 테마로 공간을 조성했다. 쇼룸에서는 12종의 레고 스토어 단독 전시 제품과 총 50여 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태연 롯데백화점 키즈(Kids)팀 바이어는 “레고의 주 고객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들까지 즐길 수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테마의 팝업과 기획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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