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 500일을 이틀 앞둔 오늘(9일) 서울광장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유가족 주최로 진행된 오늘 추모제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재의결과 안전 사회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총선 이후 재표결하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한 상태입니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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