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이정후 vs 김하성, MLB 첫 맞대결 무산...비로 경기 취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은 '코리안 빅리거' 이정후와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비로 무산됐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시작될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의 시범경기는 경기 전 쏟아진 비로 취소됐습니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습니다.

앞서 두 팀이 만난 지난 3일에는 고우석까지 '코리안 빅리거' 세 명이 모두 결장했습니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3월 29일부터 펼쳐지는 정규시즌 개막 4연전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