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은, 오늘(8일) 3주기
배우 故 이지은이 세상을 떠난 지 3주년이 흘렀다.
故 이지은은 지난 2021년 3월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9세.
배우 故 이지은이 세상을 떠난 지 3주년이 흘렀다. 사진 = 네이버 영화 ‘파란대문’ 스틸컷 |
당시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겠다 했으나 한동안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추후에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지은은 1994년 KBS2 수목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했다. 당시 이지은은 김민종의 상대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5년 KBS2 주말연속극 ‘젊은이의 양지’에서 남장여자 소매치기 조현지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또 영화 ‘금홍아 금홍아’, ‘파란대문’ 등에 출연했으며, 2004년에 방영된 KBS2 ‘해신’을 마지막으로 연예계 은퇴이자 유작이 됐다.
특히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새얼굴 여자연기상(제6회 춘사예술영화상), 신인여우상(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연기상(제1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제34회 대종상)을 수상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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