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7일) 현장 일대에서 전혀 엉뚱한 용도로 국민이 맡긴 권한을 남용하고 있고, 특혜 의혹 책임자들은 오히려 꽃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정 농단 대표 사례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사건이라며, 고속도로 종점이 어느 날 갑자기 대안으로 바뀌더니 백지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함부로 행사하는 집단은 국민의 대리인을 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한 이 대표는 앞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부각할 수 있는 지역구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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