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이면과 초자연적인 현상 다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룸비니'는 신흥종교 일각교의 대안교육 시설에서 벌어지는 믿기 힘든 일들을 한국식 오컬트로 풀어낸다. 신흥 사이비 종교의 어두운 이면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사실적이면서 그로테스크하게 전할 예정이다.
더그림엔터의 웹툰 레이블 메이저에서 기획한 이야기는 이미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우수 스토리 매칭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작화를 맡은 약수 작가는 '수라의 도시'로 네이버 시리즈 등에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