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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국힘 막판 공천 '잡음'…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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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에서는 공천장을 받지 못한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힌 의원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그 예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언급해 논란을 부른 성일종 의원은 적절치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서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복심 유영하 변호사에 밀려 컷오프된 국민의힘 대구 초선 홍석준 의원, 공천배제 사유가 없는데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며 이의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