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빌런 합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는 4월24일 개봉한다고 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게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배우 김무열이 4세대 빌런 백창기로 새롭게 등장한다. 그는 용병 출신으로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인다. 마동석이 국경을 넘어 거대한 범죄를 소탕하려는 형사 마석도로 돌아온다. 범죄 소탕에 진심인 마석도와 전투력과 흉악함을 갖춘 빌런 백창기가 대립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