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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동메달 걸고 귀국…"파리 향한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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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이번 동메달은 파리 올림픽 금빛 도약을 위한 채찍질이라며 이를 악 물었습니다.

지난 1월 출국해 올림픽 시즌에 돌입한 우상혁 선수가 두 달간의 실내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출전한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고, 마지막 대회였던 세계실내선수권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