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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일제히 초·중·고교 입학식이 열린 4일 대구 군위군 부계초등학교에 올해 유일하게 입학한 학생이 입학식을 마친 후 홀로 교실로 이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1학년 입학생 '0' 명인 곳이 전국 157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초등학교(6,175개교)의 2.5%다. 군위=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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