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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4일 한미 공군 장병들이 공군 오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에서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그레이이글이 이륙하고 있다. 그레이이글은 정찰과 감시는 물론이고 공격 임무를 수행한다(아래쪽 사진). 연합훈련은 14일까지 11일 연속 진행된다.
공군 제공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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