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시작… 평택 미군기지 이륙하는 ‘킬러드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4일 한미 공군 장병들이 공군 오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에서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그레이이글이 이륙하고 있다. 그레이이글은 정찰과 감시는 물론이고 공격 임무를 수행한다(아래쪽 사진). 연합훈련은 14일까지 11일 연속 진행된다.

공군 제공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