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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전국 초등학교 157곳 신입생 '0명'…입학식 취소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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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마다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신입생이 한 명도 없어서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초등학교가 전국에 157곳이나 됐습니다. 이렇게 학교에 다닐 학생들이 점점 없어지면서, 문을 닫는 학교들도 앞으로 계속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북 정읍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개학 첫날인데도 1학년 교실이 텅 비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