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교육부의 의대 증원 수요 조사에서 현재 40명에서 110명 늘린 150명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 관계자는 "현재 의대 전임 교원은 631명으로, 의대 재학생 한 명당 교원 수 3명 정도로 충분한 교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 울산대병원 등 수련병원을 3개 운영하고 있어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 질 저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