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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꽃샘추위 녹인 K리그 열풍...흥행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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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과 관련된 계속된 논란과 꽃샘추위에도 K리그 개막전엔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날아온 린가드 효과에다 상향 평준화된 경기력 등 흥행 요소가 겹쳤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삼일절 동해안 더비로 펼쳐진 공식 개막전부터 팬들의 발길이 축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울산엔 역대 자체 개막전 최다인 2만8천6백여 명의 팬들이 몰렸습니다.

토요일엔 2분 반 만에 표가 다 팔린 광주에서, 일요일엔 대구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면서 올해 K리그1 개막라운드엔 9만 4천여 명이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