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령 에디터] 롯데정보통신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폼 플랫폼을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은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의 푸른농장'은 누구나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농장의 설계, 구축, 운영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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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의 푸른농장'은 누구나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농장의 설계, 구축, 운영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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