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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로비에 지난 주말 집회에 사용했던 어깨 띠가 놓여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노환규 전 의협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앞서 1일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등 의협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의협 간부들에 대한 소환조사는 오는 6~7일 이뤄질 예정이다. 2024.3.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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