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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자르고 남희석 물망…"남성 진행자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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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KBS1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물망에 오른 개그맨 남희석.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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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를 통보받은 가운데, 후임으로 남희석이 물망에 올랐다.

스포츠조선은 4일 KBS가 남희석에게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희석은 아직 이 제안을 수락하지 않았지만, KBS 측은 남성 진행자를 염두에 두고 김신영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국노래자랑' 측은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남희석 측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했다.

한편 김신영은 고(故) 송해 선생의 뒤를 이어 2022년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왔지만, 지난주 하차를 통보받았다. 김신영은 오는 9일 인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될 '인천 서구편'을 끝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떠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며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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