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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D리포트] 월수입 16만 원…벼랑 끝에 선 '폐지 줍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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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넘게 이어지던 비가 그치자, 정쌍섭 씨는 폐지를 줍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섰습니다.

골목길과 거리를 누비며 쓸 만한 폐지는 모두 주워담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이 반갑기만 정 씨, 비에 젖은 종이는 무겁고 제값을 받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쌍섭/광주 금호동 : 비나 눈이 오면 이제 못할 때도 있지. 갖고 와서 (가격을) 까고 저기서 까고 그러면 나는 죽어라 하고 갖고 와봐야 힘만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