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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이승만 영화, '기적의 시작' 순항 中 ... 3.1절 연휴 일부 CGV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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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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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생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기적의 시작' (각본/감독 권순도)이 지난 21일 개봉 후 순항 중이다. 28일 신촌 필름포럼 전석매진에 이어 29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 매진, CGV피카디리1958 상영관 매진으로 행렬이 시작됐다.

김연희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공동대표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에서 관람 후 "기적의 시작은 또 보고 또 봐도 새롭게 보이는 장면이 있고 이승만 대통령의 헌신을 증언하는 분들의 장면들이 기억에 가장 크다"고 말했다.

권은희 사모는 CGV피카디리1958 상영관에서 관람 후 "한성감옥에서 만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건국정신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세우신 숭고한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인성 사과나무홀딩스 대표이사 겸 우남네트워크 사무총장은 29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관람 후 "보수와 소위 우파라는 진영의 연령대가 높은데 영화관까지 정보를 접하고 예매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라며 "예로 영화 '서울의 봄' 관객의 70%가 2030 세대인데 비해 '기적의 시작'은 관객의 70%가 60대 이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마다 자기의 정체성이 확립돼 있듯이 자기국적의 DNA를 가진자라면 국가의 기본 정체성은 본연하게 확립돼 있어야하는게 국민으로서의 기본중의 기본"이라며 "정치인들 또한 총선앞두고 선동선언정치보다 더 중요한것은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의 본연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므로 이승만 대통령이 얼마나 국민들을 사랑하였기에 하와이에서도 사탕수수밭을 거닐며 힘겨운 노동을 하는 상황에서도 돈을 모으며 대한민국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하고 또한 노예수준의 임금을 모아 독립자금을 보냈는지를 알고, 정치활동의 일부 방만한 운영으로 국민혈세의 낭비된 부분들은 반성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 100여극장에서 동시 상영된 '기적의 시작'은 지난해 말 국회 시사회를 통해 첫선을 보인 후 입소문을 타고 또 '건국전쟁' 흥행바람을 타면서 꾸준히 관객을 모아왔다. 당초 서울 허리우드극장과 신촌 필름포럼에서 개봉됐으나 이승만 대통령을 향한 국민들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전국 CGV, 씨네Q, 메가박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100만 고지를 넘어선 '건국전쟁'은 시즌2 제작과 내년 3월 개봉을 예고하며 29일 CGV용산에서 제작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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