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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크라임씬’ 박지윤 “솔직히 온전치 못한 멘탈..세트장 너무 그립고 소중” 종영 소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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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크라임씬 리턴즈’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2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라임신 리턴즈’ 어느덧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그동안 너무 재밌는 이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수년간 크라임씬 덕들이 모여 한을 푼다는 jtbc라이브를 숨어서 보며 애태웠는데 이제 당당하게 티빙 오리지널 1위”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이어 “요즘은 가는데마다 잘 보고 있다 인사 듣는게 일상이라 어깨뽕x10000000로 감개무량하고,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라며 “뭐든지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를 새기며 또 인정받는 날이 오긴 오네. 양볼을 꼬집어 본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마지막 회차를 보니 몇달전 촬영이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또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솔직히 온전치 못한 멘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만큼은 박00으로 숨쉴 수 있었던 거대한 세트장이 새삼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소중하다”며 “새 시즌에선 내가 잘하자 욕심 0프로, 크라임씬 한번 잘 살려서 더 널리 알려보자하는 마음뿐이었는데, 그 목표는 달성한것 같아 내심 다행”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들 데리러 가느라 마지막 전체 회식도 못가고 다들 쪼개진 스케줄과 동선으로 코멘터리도 못해 너무 아쉽지만 편집본 볼때의 썰 풀 수 있길 바라며 장진 감독님의 빠른 입국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윤은 “이제는 피디님이하 모든 스태프분들도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두다리 뻗고 후기 감상하며 깔깔 웃으시길. 아무튼 비교적 적게 느껴지는 5개의 에피소드라 아쉽지만..안본사람 없게 더 많이 봐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크라임씬 리턴즈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7년 만에 돌아온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는 첫 공개 직후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고, 네번째 에피소드인 ‘경성 교주 살인 사건’ 이후로도 티빙 오리지널 중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를 3주 연속 굳건히 수성하는 등 막강한 저력을 떨치고 있다.

이하 박지윤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문

크라임씬 리턴즈

어느덧 마지막 회가 공개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재밌는 이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수년간 크라임씬 덕들이 모여 한을 푼다는

jtbc라이브를 숨어서 보며 애태웠는데

이제 당당하게 티빙 오리지널 1위

요즘은 가는데마다 잘보고 있다 인사 듣는게 일상이라

어깨뽕 x 10000000…….!!!!로 감개무량하고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 뭐든지 중꺾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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