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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푸바오, 내일이 마지막…다음 달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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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판다로 불리는 푸바오를 내일(3일)까지만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오늘도 푸바오 관람객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다음 달 중국으로 가는 푸바오가 거기서 어떻게 생활하게 되는지도 궁금한데요.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이 알아봤습니다.

<기자>

중국 쓰촨성의 워룽 션슈핑 판다 보호연구센터입니다.

150만㎡ 에버랜드 전체 면적과 맞먹는 곳에 판다 50여 마리가 있는데, 푸바오의 중국 생활이 시작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