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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추미애·이인영 본선 직행…당 지도부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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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앞둔 정치권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 비명계 이인영 의원을 공천하면서도 비명계의 좌장격인 전해철 의원은 친명 후보와 지도를 붙였습니다. 지도부 안에서는 공천의 공정성을 두고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이른바 여전사 3인방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경기 하남갑에 전략공천됐습니다.